🍕피자
여자친구가 이번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간다고 말하니 지가도 가고싶다고 다른 미국으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충남대학교 캡스톤디자인 연계 글로벌 실무교육인데 한 학기동안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수강한 후 약 열흘간 미국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정보
그래서 미국에서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주변 아울렛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UCI(어바인 지역 주립대학교)에 가서 창업캠프에서 하는 비슷한 프로그램을 했다.
컴퓨터공학 수업보다는 비즈니스 프로젝트가 주로 이뤄진다.
어바인지역을 선택한다면 꼭 숙지하고 가야한다.
퍼듀에서는 어떤 경험을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김치
왜인지 모르지만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다...
이후에 사진을 추가하도록 하겠다.
Irvine Tech Hub 사진
UCI Center에서 창업 교육을 받았다.
이후 컵라면을 줬는데 스리라챠 컵라면이었다.
맛 : 30/100
UCI 기념품 샵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잃어버렸다.
누가 가지고 간거지?
어바인에 흑인이 정말 없는데 KFC에서 흑인을 만났다.
힙플밈에서 보던 그 느낌 그대로.
KFC 엄청 짜다
맛 점수 : 60/100
유겸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갔던 이케아.
머 딱히 즐거운건 없고 매장이 크다.
미이라가 제일 재미있다.
아래는 미술작품을 보러 갔을때인데 내가 생각한 느낌을 작성해보겠다.
🐔치킨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맛 점수 78/100
드럽게 느끼하다.
맛 점수 : 50/100
첫 입은 햄버거중 1등,
끝 맛은 느끼하다.
맛 점수 : 80/100
🍲 국밥
UCI는 한 번쯤 가보면 좋을것 같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스릴감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싶다면 MUMMY(미이라)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는 해리포터이다.
그리고 미국이라고 해서 옷이 엄청나게 씨지는 않다.
한국에서 해외대행을 하는 것보다는 싸겠지만...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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