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C++언어에서 지원하는 C언어의 문법

🤔 C++ 언어에서 지원하는 C언어의 문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C++언어에서 지원하는 C언어의 문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중간고사를 대비하여 정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내용이 매우 부실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C++언어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장진수 교수님의 객체지향설계 과목을 수강하며 작성한 내용임을 알립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for문, while문, if-else문, switch문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학기 저를 가장 애먹였던 포인터입니다.

포인터는 객체의 주소를 저장하는 데이터 타입입니다.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인터는 아래와 같이 update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배열과 포인터입니다.

배열은 포인터로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배열의 첫 번째 인덱스의 주소는 해당 배열의 시작주소를 가리킵니다.

마찬가지로 포인터가 해당 배열의 주소값을 가지고 온다면 동일하게 배열의 시작주소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배열과 포인터는 아래의 코드와 같이 증감연산과 대입연산이 불가능 한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이해가 잘 가지 않는 포인터를 통해 배열을 나타내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도와주세요...

아래의 코드인데 정확하게 이해를 잘 하지 못해 외우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차원 배열을 포인터를 통해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포인터의 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를 저장하고 있는 포인터입니다.

아래의 코드를 살펴보면 ppval이 pval의 주소값을 저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포인터값을 배열에 저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배열 포인터와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Call by value와 Call by pointer를 비교해보겠습니다.

pointer를 통해 값을 변경하면 해당 주소를 통해 값을 변경하기 때문에 실제 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